반응형 영등포1 [서울] 영등포 뽕씨네 얼큰 수제비 [▲ 가게 모습. 마침 먹으러 간 날 눈이 내렸다.] [▲ 메뉴는 단 1개 수제비뿐] 메뉴가 1개여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가격은 6천원으로 아주 싼 느낌은 아니긴 하다. [▲ 수제비 한 그릇] 드디어 나온 수제비. 살짝 매콤하기 때문에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이 피하게 좋다. 그러나 아주 맵지는 않다. [▲ 수제비 속에 숨은 밥알] 이 곳 수제비의 특징 중 하나가 밥이 말아져 있다는 것. [▲ 단무지 반찬] 반찬도 단무지 1가지뿐이다. 그런데 이 단무지가 색깔도 흰색이고 별로 짜지도 않다. 사장님께 물어보니 직접 담근거라고 한다. [▲ 주방쪽 모습] [▲ 안쪽 테이블 모습] 테이블이 꽤 있어서 아주 좁은 곳은 아니다. [▲ 가게 안의 포스터] 포스터를 보면 TV에도 출연했던 적이 있는 듯. .. 2016.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