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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1세대(Apple Pencil 1st Generation, A1603)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이패드 프로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7세대, 아이패드 에어3에서 사용 가능하다. 애플 제품답게 애플 펜슬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 애플 펜슬이 2세대까지 나왔지만 아이패드 프로 3과 4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 펜슬 1세대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애플 펜슬이라고 부르는데 애플이란 이름은 글자 대신 로고로만 표시되어 있다. 상자 뒷면에 몇 가지 정보가 적혀 있다. 비닐을 뜯은 후 상자를 옆으로 밀어서 열면된다. 간단 설명서와 보증 내용 등을 표시한 종이가 있다. 애플 펜슬 자체가 딱히 사용 설명하게 없어서 그런지 간단 설명서에는 충전방법만이 설명되어 있다. 에플 펜슬은 아이패드 충전 단자에 직접 꽂아서 충전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2020. 4. 26.
애플 아이패드 6세대 128G 골드 색상(Apple iPad 6th Generation Gold, MRJP2KH/A) 애플 제품에 한 번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그 입문 자체를 정말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은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 만족도가 높아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장만한 아이패드 6세대. 2018년도에 출시한 아이패드는 기존과 다르게 가격을 확 낮춰서 출시했다. 구매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간단히 소개해본다. 상자 옆면에는 사과 로고와 아이패드라는 제품명만 깔끔하게 표시되어 있다. 상자를 열면 비닐에 보호되어 있는 아이패드를 볼 수 있다. 아이패드 밑에는 아답터와 충전 케이블이 있다. 사실 디자인은 이전 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욕심 같아서는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정말 엄청나서 엄두가 안난다. ㅎㅎ 색상을 골드로 구매했는데 붉은 빛이 도는 느낌.. 2020. 4. 23.
애플 워치(Apple Watch, A2156) 실버 알루미늄 40mm 나이키 셀룰러 버전 여러 가지 애플 기기를 사용하다보니 애플 생태계의 편리함에 빠져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애플 워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계속 다음 시리즈를 기다렸고 마침내 애플 워치 5가 발매되었지만 다시 한 번 고민을. ㅎㅎ 그러다 결국 눈 딱 감고 구매를 했다. 애플 제품은 포장된 비닐을 벗기는 것부터 감성이 묻어 난다. 한 쪽의 비닐을 잡아 당기면 손쉽게 비닐을 제거할 수 있다. 밴드가 나이키 버전이라 나이키 로고가 같이 표시되어 있다. 뒷면에는 애플 워치의 시리얼 번호와 필요 사항들이 적혀 있다. 상자 뒤쪽에 있는 양 날개를 조심스럽게 푼다. 드디어 나타나는 애플 워치 상자. 애플 워치 본체가 들어 있는 상자와 밴드가 들어 있는 상자로 나눠져 있다. 먼저 애플 워치 본체가 들어 있는 상자를 열..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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