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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타벅스 여름 음료 - 포레스트 콜드 브루(Forest Cold Brew)

by wizy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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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여름 음료 중 1가지인 포레스트 콜드 브루.

녹차 가루인 말차가 들어가 있어서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하다.

주문 메뉴나 앱에서 전시된 음료 이미지를 보면 콜드 브루와 말차의 경계 층이 이쁘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내가 산 음료는 들고 오면서 섞였는지 그 정도로 층이 확연히 구분되지는 않는다.

자세히 보면 말차의 입자가 보인다.

제주도산 유기농 말차를 이용했다고 음료 설명에 나온다.

위쪽은 콜드 브루의 맛이 느껴진다.

우리가 아는 스타벅스의 그 콜드 브루 맛이다.

아래 쪽에 말차가 가라앉아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래 쪽 음료를 맛보면 말차 특유의 텁텁함과 녹차 향이 가득하다.

음료 전체를 잘 섞으면 말차 특유의 맑은 초록빛이 사라지고 탁한 색으로 변한다.

음료는 마실만하지만 조금은 애매한 느낌이 든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아니고 녹차를 마시는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굳이 다시 또 사서 마시지는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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