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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타벅스 커리치킨 샐러드 밀 박스(Starbucks Curry Chicken Salad Meal Box)

by wizy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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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스타벅스에서 몇 가지 샐러드를 판매했었는데 이제 샐러드 단독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딱 2가지이다.

그중에서 커리치킨 샐러드를 먹었다.

밀 박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예전 샐러드를 먹었을 때와 차이를 모르겠다.

샐러드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고 겉에 상품 관련 표기 내용이 적혀 있는 띠지가 둘러 있다.

뚜껑을 열면 칸에 나누어져 있는 토핑 재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커리 소스를 입힌 직화 치킨과 새우에 고구마가 몇 조각 있고 방울토마토 1개가 보인다. 치킨이 주를 이루고 새우는 상당히 적다. 다른 칸에는 강낭콩과 검은 올리브 슬라이스가 보인다. 그리고 샐러드 소스가 통에 별도로 담겨 있다.

중간 뚜껑을 들어올리면 샐러드가 보이는데 로메인과 케일이 주를 이루고 라디치오가 간간히 보인다.

바닥에는 오이가 깔려 있다. 

샐러드를 먹기 위해서는 각각의 재료들을 한데 넣어야 한다.

우선 샐러드에 치킨 토핑을 올리고 강낭콩과 올리브를 올린다. 그리고 소스를 부어 잘 섞는다.

 

치킨의 커리 맛은 강한 편은 아니고 은은한 느낌이다. 샐러드와 먹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소스도 무난한 편이다. 신맛이 약간 나지만 심하지 않은 편이다. 다만 소스 양이 너무 적은 느낌이다.

식감은 로메인과 케일 잎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데 오이들이 아삭한 느낌을 더해줘서 씹는 맛을 올려 준다.

거기에 커리 치킨이 향을 더해줘서 궁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을 때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일반 식사처럼 생각하면 양이 적기 때문에 완벽하게 식사 대용은 아니다.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상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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