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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vellir2

[아이슬란드]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입구] 들어가는 입구에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주차장]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주차장] 남부 관광지의 핵심인 골든 써클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주차장에는 투어 차량도 많았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주차장에 있는 아이슬란드 국기] 주차장 한 켠에는 아이슬란드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옆 싱그발라바튼(Thingvallavatn) 호수]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2016. 2. 10.
[아이슬란드 여행기] 3. 첫인상의 강렬함 #1 드라이브 겨울 비수기여서 렌터카를 쉽게 예약할 수 있긴 하지만 아침에서야 부랴부랴 'Guide to Iceland'를 통해서 했다. 예약 가능한 차가 많긴 했지만 역시 너무 느긋한 느낌. 호텔 사장님께 얘기를 했더니 눈이 많이 와서 작은 차는 위험하다고 더 큰 차를 빌리라고 했다. 사실 우리는 경비를 최소롤 할 목적이었기 때문이었지만 현지인의 충고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렌터카 사장님이 우리를 데리러 왔다. 사무실에 가서 더 큰 차로 협상을 하는데 작은 렌터카 회사인지라 렌터카에서 제시하는 차는 상당한 가격이었다. 할인을 많이 해준다고는 했지만 우리가 처음 고른 차의 2배 가격으로 약 60만원이 넘었다. 나름 친구가 흥정을 해보려고 했지만 그게 오히려 렌터카 사장님을 화나게 한 듯. (물론 약간의 .. 201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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