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유럽8 [북마케도니아] 발칸의 진주, 오흐리드(North Macedonia Ohrid) 마케도니아는 알렉사드로스 대왕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계 국가였던 마케도니아 왕국에서부터 명칭이 이어지며 남유럽 발칸 반도에 있는 지리 및 역사상 지역을 말한다. 시대에 따라 경계가 조금씩 바뀌긴 했으나 보통 현재의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세르비아의 5개국의 영토를 포함한다.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옛 마케도니아 지방의 일부를 차지하고 그리스가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명 문제로 두 국가가 대립한 적이 있는데 북마케도니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말한다. 북마케도니아는 북쪽으로 세르비아, 동쪽으로 불가리아, 남쪽으로 그리스, 서쪽으로 알바니아와 맞닿아 있는 내륙 국가로 발칸반도를 통해 동서유럽과 중부 유럽을 잇는 역할을 한다. 북마케도니아의 중심을 바르다르강이 가로.. 2022. 6. 1. [루마니아] 유럽의 문화수도 '시비우(Sibiu)' 시비우(Sibiu)는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방에 있는 도시로 루마니아 중심에 위치한다. 2007년 EU가 유럽의 문화수도로 지정할 정도로 중세 동유럽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시비우는 12세기 작센인(현재 독일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워진 도시로 14세기에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된다. 루마니아의 독일인 도시 7곳은 시비우, 브라쇼브, 비스트리차, 클루지나포카, 메디아슈, 세베슈, 시기쇼아라인데 일곱 도시는 트란실바니아의 독일어 지명인 지벤뷔르겐(Siebenbürgen)의 어원이 되었다. 시비우는 독일인 7 도시 중 가장 중요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1차 대전 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루마니아 왕국의 영토로 편입되었고 1928년에는 루마니아 최초의 동물원이 여기에 지어졌다. 구시가지에 있는 .. 2022. 5.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