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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정자동 브라운슈거 [▲ 바깥에서 바라본 브라운 슈거 모습] [▲ 안쪽 실내 벽 한 쪽 모습] [▲ 창가쪽 분위기] [▲ 벽에 걸려있던 재미있는 그림] [▲ 안쪽 실내 분위기] [▲ 들어오는 입구쪽 모습] [▲ 입구쪽 천장 모습] [▲ 주방쪽 모습] [▲ 진열대에 있던 빵] [▲ 상당히 맛이 괜찮았던 빵] [▲ 가게에서 직접 만든 빵들] [▲ 오믈렛] [▲ 부드러운 느낌의 식전빵] [▲ 해물이 많이 들어갔던 리조또] [▲ 모두를 감탄케한 흑임자 스파게티. 강추] [▲ 생각보다는 평범했던 샌드위치] [▲ 다른 종류의 샌드위치] [▲ 버섯이 듬뿍 들어간 샐러드] [▲ 버섯이 듬뿍 들어가서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샐러드.] [▲ 맛있었던 피자] 성남 분당 정자동의 유명한 브런치 및 디저트 카페인 브라운슈거를 다녀올 기회가.. 2016. 3. 6.
[서울] 혜화 고물상 서울 대학로(혜화역) 뒷골목을 지나가다 우연히 알게된 맛집. 밖에서 바라본 모습. 춥지 않을 때는 테라스가 저렇게 열려 있고 겨울에는 비닐로 둘러쌓여 있다. 이 집의 주 메뉴는 피맥(피자와 맥주). 실내 분위기. 상호명과 어울리는 분위기. 연인이 얼굴 맞대고 피맥하기 좋은 자리.ㅎㅎ 얼마전 끝난 응팔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여기 가게 분위기가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기본 안주는 구운 김과 간장소스. 배부르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이 집의 수제 맥주인 HOPCAT.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맛이 좋다. 기회가 된다면 한 잔 마셔보길 권한다. 클라우드 생맥주. 생맥주는 의외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이 가게의 주 메뉴. 화덕에서 피자를 직접 굽기때문에 맛이 좋다. 피자 한 조각을 들.. 2016. 2. 16.
[아이슬란드] 굴포스(Gullfoss) [▲ 굴포스(Gullfoss) 가는 길이 표시된 표지판] 굴포스는 게이시르에서 10km정도만 가면 된다. 게이시르를 보고 간다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다. [▲ 굴포스 주차장 가는 길] 위의 구글 이미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굴포스 주차장이 나온다. [▲ 굴포스(Gullfoss) 전경] 굴포스는 황금폭포라는 뜻으로 흐비타(Hvítá)강에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폭포로 대부분의 관광객이 꼭 들리는 곳이다. [▲ 깊이 떨어지는 폭포] [▲ 엄청난 물살] [▲ 세번째 큰 폭포] [▲ 2개의 작은 폭포] [▲ 작은 폭포] 굴포스는 먼저 2개의 작은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기피 70m에 달하는 큰 폭포로 물이 떨어진다. 이런 모습이 무척 장관을 이룬다. [▲ 굴포스를 지킨 인물] 굴포스가 외국.. 2016. 2. 13.
[아이슬란드] 게이시르(Geysir) [▲ 게이시르 센터(Geysir Center) - 출처:구글맵] 게이시르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간헐천이다. 이 곳을 보러 가기 위해서는 게이시르 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가면 된다. [▲ 곳곳에 피어로는 연기] 중심 간헐천으로 가는 길에도 곧곧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작은 간헐천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따라가기만 해도 금방 도착한다. [▲ 많은 관광객들] [▲ 물이 끓고 있는 작은 간헐천] 물이 팔팔 끓고 있는 작은 간헐천도 볼 수 있다. [▲ 따뜻한 물 때문에 녹아서 흐르는 물] 올라가는 길에 작은 시내처럼 물이 흐르는데 따뜻한 물때문에 녹아서 그런 것 같다. [▲ 중심 간헐천] 게이시르는 영어 단어 'Geyser'에서 유래한 것으로 13세기부터 분출하기 시작했.. 201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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