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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굴포스(Gullfoss)

by wizy 201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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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포스(Gullfoss) 가는 길이 표시된 표지판]

굴포스는 게이시르에서 10km정도만 가면 된다.
게이시르를 보고 간다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다. 

 


[▲ 굴포스 주차장 가는 길]

위의 구글 이미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굴포스 주차장이 나온다.


[▲ 굴포스(Gullfoss) 전경]

굴포스는 황금폭포라는 뜻으로 흐비타(Hvítá)강에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폭포로 대부분의 관광객이 꼭 들리는 곳이다.


[▲ 깊이 떨어지는 폭포]


[▲ 엄청난 물살]


[▲ 세번째 큰 폭포]


[▲ 2개의 작은 폭포]


[▲ 작은 폭포]

굴포스는 먼저 2개의 작은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기피 70m에 달하는 큰 폭포로 물이 떨어진다.
이런 모습이 무척 장관을 이룬다.


[▲ 굴포스를 지킨 인물]

굴포스가 외국인에게 팔릴 위기에서  Tómas Tómasson (1845-1926)와 그의 딸 Sigríður Tómasdóttir (1871-1957)가 투쟁을 하여 막아내었다.
그래서 현재는 국가 소유라고 한다.


[▲ 굴포스를 지킨 인물]

그녀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동상.


[▲ 언덕 위로 가는 계단]

더 높은 곳에서 굴포스를 볼 수 있도록 언덕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위에서 보는 굴포스는 또 다른 느낌이다.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언덕 위에서 바라본 모습]

언덕 위쪽은 산책로가 있어서 가볍게 걸을 수도 있다.
물론 겨울에는 그것이 쉽지는 않을테지만.


[▲ 폭포 위쪽의 흐비타 강]


[▲ 굴포스(Gullfoss) 영상]


[▲ 언덕 위의 카페 및 호텔]

* 찾아 가는 길
레이캬비크에서 남쪽으로 1번 도로를 따라가다 셀포스 도착 전에 게이시르로 가는 35번 도로로 빠진 후 약 70km를 가면 나온다.
게이시르에서 35번 도로를 따라 10km를 더 오면 나온다.

#iceland #아이슬란드 #Gullfoss #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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