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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아이슬란드12

[아이슬란드] 굴포스(Gullfoss) [▲ 굴포스(Gullfoss) 가는 길이 표시된 표지판] 굴포스는 게이시르에서 10km정도만 가면 된다. 게이시르를 보고 간다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다. [▲ 굴포스 주차장 가는 길] 위의 구글 이미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굴포스 주차장이 나온다. [▲ 굴포스(Gullfoss) 전경] 굴포스는 황금폭포라는 뜻으로 흐비타(Hvítá)강에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폭포로 대부분의 관광객이 꼭 들리는 곳이다. [▲ 깊이 떨어지는 폭포] [▲ 엄청난 물살] [▲ 세번째 큰 폭포] [▲ 2개의 작은 폭포] [▲ 작은 폭포] 굴포스는 먼저 2개의 작은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기피 70m에 달하는 큰 폭포로 물이 떨어진다. 이런 모습이 무척 장관을 이룬다. [▲ 굴포스를 지킨 인물] 굴포스가 외국.. 2016. 2. 13.
[아이슬란드] 게이시르(Geysir) [▲ 게이시르 센터(Geysir Center) - 출처:구글맵] 게이시르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간헐천이다. 이 곳을 보러 가기 위해서는 게이시르 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가면 된다. [▲ 곳곳에 피어로는 연기] 중심 간헐천으로 가는 길에도 곧곧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작은 간헐천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따라가기만 해도 금방 도착한다. [▲ 많은 관광객들] [▲ 물이 끓고 있는 작은 간헐천] 물이 팔팔 끓고 있는 작은 간헐천도 볼 수 있다. [▲ 따뜻한 물 때문에 녹아서 흐르는 물] 올라가는 길에 작은 시내처럼 물이 흐르는데 따뜻한 물때문에 녹아서 그런 것 같다. [▲ 중심 간헐천] 게이시르는 영어 단어 'Geyser'에서 유래한 것으로 13세기부터 분출하기 시작했.. 2016. 2. 13.
[아이슬란드 여행기] 4. 흑백 수채화 #1 아침의 여명 전날의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아침을 맞아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잠시 잊어버렸다. 잠이 완전히 깬 후에 아이슬란드 여행중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 Kanslarinn 숙소 풍경 - 밤새 내린 눈과 여명이 만드는 고요한 아침 분위기] 아이슬란드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1층 숙소의 창문을 열었다. 밤새 눈이 와 있어서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흔적이 별로 없는 눈과 저멀리 비치는 여명이 마치 비현실적인 것처럼 느껴졌다. [▲ Kanslarinn 호텔 및 식당 -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숙소와 훌륭한 아침으로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 곳] 호텔이 식당을 겸하고 있어서 아침식사가 꽤 훌륭했다. 아이슬란드식 아침식사를 배불리 먹고 다시 출발하였다. [▲ 출발해서 좋은 .. 2016. 2. 12.
[아이슬란드]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입구] 들어가는 입구에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주차장]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주차장] 남부 관광지의 핵심인 골든 써클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주차장에는 투어 차량도 많았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주차장에 있는 아이슬란드 국기] 주차장 한 켠에는 아이슬란드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옆 싱그발라바튼(Thingvallavatn) 호수] [▲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201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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