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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2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Dubrovnik)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남부 달마티아 지역의 아드리아 해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이다. 흔히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곳으로 지중해 최고 여행지로 꼽힌다. 도시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많은 문화재들이 가득 차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드 ‘왕좌의 게임’의 주요 촬영지도로 활용되어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네움이 본토와 두브로브니크 사이에 있어서 월경지이지만 간단한 여권 검사만으로도 국경선을 자유롭게 넘을 수 있다. 오히려 자동차 여행을 하게 되면 짧은 시간 안에 출입국 도장이 여권에 여러 개 늘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 색다르다. 두브로브니크는 7세기에 에피다우름(Epidaurum) 피난민들이 섬에 정착하면서 ‘라우.. 2022. 7. 28.
[북마케도니아] 발칸의 진주, 오흐리드(North Macedonia Ohrid) 마케도니아는 알렉사드로스 대왕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계 국가였던 마케도니아 왕국에서부터 명칭이 이어지며 남유럽 발칸 반도에 있는 지리 및 역사상 지역을 말한다. 시대에 따라 경계가 조금씩 바뀌긴 했으나 보통 현재의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세르비아의 5개국의 영토를 포함한다.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옛 마케도니아 지방의 일부를 차지하고 그리스가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명 문제로 두 국가가 대립한 적이 있는데 북마케도니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말한다. 북마케도니아는 북쪽으로 세르비아, 동쪽으로 불가리아, 남쪽으로 그리스, 서쪽으로 알바니아와 맞닿아 있는 내륙 국가로 발칸반도를 통해 동서유럽과 중부 유럽을 잇는 역할을 한다. 북마케도니아의 중심을 바르다르강이 가로.. 2022. 6. 1.
[루마니아] 유럽의 문화수도 '시비우(Sibiu)' 시비우(Sibiu)는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방에 있는 도시로 루마니아 중심에 위치한다. 2007년 EU가 유럽의 문화수도로 지정할 정도로 중세 동유럽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시비우는 12세기 작센인(현재 독일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워진 도시로 14세기에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된다. 루마니아의 독일인 도시 7곳은 시비우, 브라쇼브, 비스트리차, 클루지나포카, 메디아슈, 세베슈, 시기쇼아라인데 일곱 도시는 트란실바니아의 독일어 지명인 지벤뷔르겐(Siebenbürgen)의 어원이 되었다. 시비우는 독일인 7 도시 중 가장 중요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1차 대전 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루마니아 왕국의 영토로 편입되었고 1928년에는 루마니아 최초의 동물원이 여기에 지어졌다. 구시가지에 있는 .. 2022. 5. 4.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풍경의 힐링 여행지, '잘츠카머구트(Austria Salzkammergut)'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 잘츠부르크주, 슈타이어마르크주의 3개의 주에 걸쳐 있는 지방의 명칭이다. 지역 이름이 소금영지라는 뜻을 가졌는데 오래 전부터 소금을 생산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 공식 행정구역은 아니고 합스부르크 제국 황실에서 소금 광산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한 부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공식 행정 구역이 아니어서 확실한 경계가 없는데 잘츠부르크도 여기에 포함되며 바트이슐이 대략 가운데 위치해 있다. 그 외 많이 방문하는 곳은 할슈타트, 장크트 길겐, 장크트 볼프강, 몬트제 등이 있다. 알프스 산맥과 방하 녹은 물로 형성된 크고 작은 호수 70여 개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휴양지로써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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